모리오카 완코소바(盛岡わんこそば)

시작전 


60 그릇째 
마지막까지 남은 한명 
60그릇 증명서

타노하타마을 복구위원회에 참석을 위해 연구실의 선생님과 프로젝트 참가 석사학생과 같이 모리오카를 방문, 교수님 추천으로 모리오카에서만 할 수 있는 완코소바 타베호다이( 제한없이 먹을 수 있는 코스)코스를 주문, 어디까지 먹을 수 있는지 도전 해 봤다. 이 코스는 기본으로 60그릇을 먹으면 증명서를 받을 수 있고, 그 뒤로 70그릇, 80그릇, 90그릇 순서로 가게에서 증명서를 발급해 준다. 
완코소바는 손님의 옆이나 뒤에 식당점원이 기다리면서 손님이 소바를 먹으면 재빠르게 그릇에 소바면을 채워넣는다. 채워진 소바그릇을 다시 비우는 순간 점원은 소바면을 채우는 행동이 반복된다. 그리고 약 1분정도 소바를 먹지 못하면 이 게임은 끝난다. 아니면 점원이 소바를 다시 채우기 전에 그릇의 뚜껑을 닫으면 된다. 일반적으로 팔리는 소바 곱배기양이 완코소바  15그릇 정도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