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5_Making Yagura for Tokunoshima art project






2014年7月から8月の間に鹿児島県、徳之島にて開催されるアートプロジェクトに早稲田大学・古谷研究室が出展したやぐらを制作してきた。

徳之島の南部に位置している面縄集落の公民館の塀の上に、やぐらを設置して公民館の領域を超えて、木の日陰の下で人々が休みながら交流できる場である。

2014년7월부터 8월사이에 카고시마현 토쿠노시마에서 열리는 아트프로젝트에 와세다대학 후루야 연구실이 출품한 야구라(망루)를 제작하기 위해서 토쿠노시마를 다녀왔다. 
이번에 제작한 망루는 토쿠노시마의 남부에 위치한 오모나와마을의 공민관의 담위에 망루를 설치하여 공민관의 영역을 넘어서 나무그늘 밑에서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며 교류할 수 있는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