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aic Wall by Imai Kenji @Otaki village(大多喜町役場、今井兼次)




Mosaic Wall @Otaki Village office

소화34년1월에 준공한 콘크리트조 건물인 오타키마을 청사건물은 와세다 대학교의 교수인 이마이켄지(今井兼次)에 의해 설계 되었다. 이마이켄지는 일본에 스페인의 건축가인 안토니오 가우디를 소개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오타키마을 청사 건물의 옥상에 올라가면 다채로운 타일을 가지고 만든 모자이크 벽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사 외부의 어디에서도 이 벽은 보이지 않지만, 보이지 않는 곳 까지 청사 공간은 세심한 디자인이 되어 있다.
이 모자이크 타일 벽 이외에도, 건물의 곳곳에는 이마이켄지가 디자인한 디테일이 있으며, 이를 찾는 것 또한 이 건물의 관람하는 재미중 하나이다.

*今井 兼次(いまい けんじ、1895年1月11日 - 1987年5月20日)は日本の建築家。早稲田大学理工学部建築学科卒業。母校の教授を長く勤め、建築作品とともに教育者として研究室から優れた建築家、研究者を多数輩出した

From : http://ja.wikipedia.org/wiki/%E4%BB%8A%E4%BA%95%E5%85%BC%E6%AC%A1(Wikipedia)